매일신문

버스를 오게 하는 방법, "버스는 이렇게 하면 꼭 온다?"

버스가 안 올 때 버스를 오게 하는 방법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버스 오게 하는 방법'이라는 게시물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게시물은 사진과 함께 "버스를 기다린다. 안 오길래 자판기 커피를 뽑으러 간다. 돈 넣고 있는데 이미 왔다"와 "택시를 잡는다. 타고 문을 닫는다. 택시가 출발한다. 뒤에 버스가 온다"는 방법 아닌 방법이 적혀있다.

이는 버스를 이용하는 모든 이들에게 공감을 주며, 언제 올지 모르는 버스를 기다리다가 꼭 어떤 행동을 실천할 때 버스가 오는 상황을 잘 대변했다.

버스를 오게 하는 방법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100퍼센트 공감", "보고서 한참 웃었다. 버스는 꼭 이런 상황에만 오더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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