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자전거 도시 '가속 페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청교∼가창교∼청도군 경계 60km 도로망 개설

대구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도로와 편의시설을 확충한다.

시는 올해 도청교∼수성못∼가창교∼청도군 경계에 이르는 60㎞ 구간에 자전거 도로사업을 하고 강창교∼남대구IC 3㎞ 구간에도 도심생활형 자전거도로망 건설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맞춰 시는 대구역과 동촌역에 최신형 공영 자전거 주차장을 건립하고 23개 도시철도역에서 자전거 무료 대여사업을 628대로 확대하며 자전거 수리센터 6곳, 보관대 1천44곳 설치 등 자전거 인프라 및 보조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자전거 대행진, 마일리지운동 등 민간주도의 녹색교통 문화행사도 확대한다.

대구시 관계자는"한국교통연구원이 최근 실시한 전국 지자체별 자전거 이용률 조사 결과 대구가 7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자전거 이용이 레저'스포츠용에서 생활형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은 물론 분위기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