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서양 의전복을 입은 백화점 주차 도우미들의 이색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대구(스페인 패션, 왼쪽부터), 동아(미국), 롯데(일본), 현대(러시아)백화점 도우미들이 수신호를 사용하며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백화점 한 관계자는 홍보수단으로 "정성을 다해 고객을 모신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또래女 성매매 시키고, 가혹행위한 10대들…피해자는 사망
이경규 "처방약 먹고 운전"…국과수에 약물감정 의뢰
김민석 "집 한 채 없어…2억원 안 되는 재산에 무슨 비리"
김용현 측, 법원 보석결정 거부 "항고·집행정지 신청"
국힘 '카톡검열' 우려 "정치적으로 악용될 수 있어"
접경지 대북전단 살포 방지 경찰 기동대 배치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또래女 성매매 시키고, 가혹행위한 10대들…피해자는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