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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내-칠곡군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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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정보안내기 및 쉘터 확충, 서비스 개선 노력도 병행 -

대구시는 올해 시민이 시내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보강하는 한편 서비스 개선 노력도 꾸준히 펴 나가기로 했다.

대구시는 도시철도 3호선 개통예정 구간과 시내버스 간의 환승 편의성 증대를 위해 대구 시내와 칠곡군을 축으로 하는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BIS사업의 사업비는 국비 18억 원, 지방비 27억 원 등 총 45억 원으로 이 중 대구시는 국비 14억 원, 시비 21억 원 등 35억 원을 투입, 버스도착정보안내기 100대, LED행선지안내판 400대(25대는 측면・후면에도 부착), 차단말기 400대를 설치하기로 하고 오는 5월에 착수해 '13년 1월에 완료할 계획이다.

버스정보시스템(BIS)은 최신정보통신 및 IT기술을 통해 수집된 버스운행관련 정보를 버스승객, 운전기사, 정류소 대기승객 등에게 버스 도착정보, 교통상황정보, 시정홍보, 기상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대구시는 또 8억 4천만 원을 들여 시내버스 정류소 70개소에 강우, 바람 등을 피할 수 있는 쉘터를 설치한다. 시내버스 정류소 총 2,731개소 중 승객이 매우 적거나 인도 폭이 좁아 쉘터를 설치하기 곤란한 정류소를 제외한 장소에 매년 설치, 지난해까지 823개소에 설치했고, 총 설치 목표는 1,510개소다.

금년에 설치하는 쉘터는 2010년부터「공공시설물 디자인 가이드라인」에 따라 시각적으로 개방감 있게 얇은 기둥과 투명유리를 채택해 슬림하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설치한다. 금년 1월말까지 구․군 설치수요 조사를 받아 설치위치를 결정하고 2월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3월경 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시내버스 이용서비스 향상을 위해서는 26개 시내버스 업체를 대상으로 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해 4월부터 '13년 2월까지 평가를 시행한다. 평가결과 우수업체에 대해서는 서비스 성과이윤 등 성과급(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또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선발한 300여 명의 모니터요원을 활용, 운전기사의 운전행태와 버스청결상태 등 시내버스 운행 전반에 대해 모니터하고 우수업체는 서비스평가에 반영하고 우수 기사에게는 표창수여 등의 성과급(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대구시 서환종 대중교통과장은 "대구-칠곡축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과 쉘터 추가설치 등 시내버스 편의시설이 확충되면 시내버스 이용시민이 다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시내버스 서비스 향상을 위해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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