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보름 줄매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지역마다 한 해의 풍년과 건강을 기원하는 각종 축제준비가 한창이다. 1일 경북 청도지역 주민들이 청도천 둔치에서 도주(道州) 줄다리기에 사용할 원줄과 가닥줄을 만들고 있다. 80여 개 가닥줄에 사용되는 짚의 양은 3만 단에 이른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