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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전직원 영어회화교육으로 글로벌리더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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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글로벌 경쟁시대를 선도하고 전 직원들이 경북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영어 홍보능력을 갖춘 미래 기업 유치 역군으로 양성하기 위해 2월 6일부터 2년간 도청 소속 2,000여명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실무영어회화교육(과정명 : 나는 Global Leader다)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온라인 실무영어회화 능력강화 교육과정은 초급․중급․고급․응용․실무 등 5단계 과정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과정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리고 매월 둘째․넷째 금요일마다 「나글리 공부방」(나글리 : "나는 글로벌 리더다"의 약칭)을 운영하여 학습상담은 물론 원어민과 프리토킹할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온라인 교육의 문제점을 개선한다.

학습방법은 컴퓨터,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여 근무시간 전․후 또는 중식시간을 활용하거나 가정에서도 여가시간을 활용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영어회화교육은 지난해 10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자 신청을 받아 사전 어학능력 테스트를 거쳐 선발된 핵심 직원 60명을 대상으로 도청 제2회의실 등 4개소에서 주5일간 기본․심화 등 4단계(2년간)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과정을 마치고 종합평가에서 성적 우수 상위 10%인 자에 대해서는 6개월간의 국외훈련 특전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집합교육과 온라인 영어회화 교육의 병행실시로 전 직원의 영어에 대한 관심도와 영어학습 효과가 크게 높아져 개인 역량은물론 도정 현안에 대한 글로벌 마인드 함양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해외 자본 및 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 등 도정의 세계화와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외국어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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