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당대회 금품제공 혐의 달서구의원 수사의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지난달 치러진 민주통합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금품을 제공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유경 대구 달서구의원(달서갑 지역위원장)을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이 의원은 지난달 15일 실시된 당 대표 경선을 앞두고 대구시내의 한 음식점에서 당시 후보자였던 한명숙 대표의 지지를 부탁하면서 20여 명에게 30여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다. 또 경선 선거인단을 모집한 뒤 그 명단을 제공한 2명에게 각 10만원씩 총 20만원의 현금을 제공한 혐의다.

이와관련, 이 의원은 3일 오전 대구시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전당대회 과정에서 식대를 제공했지만 이는 국민경선 흥행을 위한 통상적인 정당활동이었고 한 대표와의 연관성은 전혀 없다"고 부인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