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연재 '1%특권에 맞선 99%의 선택' 구호

진보신당 이연재 예비후보(대구 수성갑)가 3일 이색 선거구호를 확정'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1% 특권에 맞선 99%의 선택'과 '수성구의 뿌리깊은 나무' 두 가지 구호를 내세웠다. 이 후보는 "'1% 특권에 맞선 99%의 선택'은 수도권 중심, 재벌 중심의 경제정책으로 인해 불평등과 양극화에 놓인 99%, 지역민들의 분노와 '바꾸자'는 민심을 담고 있다"며 "99%의 부자증세, 복지확대의 목소리를 통해 불평등과 양극화에 반대하는 민심을 대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무늬만 대구사람인 현역 국회의원, 대구를 변화시키겠다며 수도권에서 내려온 서울TK 야당후보에 맞서 대구의 변화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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