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달희 새누리 시당 처장, 대구 북갑

이달희(49) 새누리당 대구시당 사무처장이 9일 총선 출마(북구 갑)를 선언했다. 이 처장은 "17년 동안 정당 당직자로서 지역의 많은 현안에 대한 대안을 찾으려고 노력해 왔다"며 "17대 대선과 18대 총선에서 지역공약을 개발한 주역으로서 이명박 정부와 18대 국회에서 추진했던 '대구경제 살리기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똑 소리 나는 일솜씨로 북구민을 받들고 지역민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겠다"고 했다. 경북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최근 경북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나라당 경북도당 여성부장, 한나라당 대구시당 사무부처장, 2급 국회정책연구위원을 지냈다.

한편 이 처장의 출마를 위한 휴직으로 공석이 된 새누리당 대구 사무처장 자리는 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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