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채장희)은 7일 농업인회관에서 농업인단체장 등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농촌진흥사업 혁신방안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농촌지도와 연구사업 등 경북농업기술원의 올해 주요 업무에 대한 추진계획을 시군 농업인단체 회원들에게 소개하고 자유무역협정 등 시장 개방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농가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컨설팅 강화,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현장 지도, 지역농업의 특성화 지원 등이 농촌지도사업으로 소개됐다. 그리고 연구사업으로는 재배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품종 육성, 시군 공동연구과제 확대, 에너지 절감, 생산성 향상 기술개발을 위한 추진 방향이 제시됐다.
채장희 경북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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