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다음달 1일부터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를 도입한다.
김천시는 8일 "시내버스 이용객은 앞으로 차에 탄 뒤 1시간(읍'면 지역 1시간 30분) 이내에는 한 차례에 한해 요금을 내지 않고 다른 노선 버스로 갈아탈 수 있다"고 밝혔다.
무료 환승제를 이용하려면 교통카스를 이용해야 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1회 요금으로 2회 이용이 가능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더는 데다, 시내버스 이용률이 높아져 운송업계 경영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천'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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