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베스트 셀러] '해를 품은 달' 4주째 1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소설 '해를 품은 달'이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4주째 1위를 달리며 주가를 올리고 있다. 지난 3~9일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해를 품은 달' 1권이 4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으며 2권은 18위를 차지했다. 스님들이 쓴 책 두 권도 나란히 상승세를 이어갔다.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지난주 대비 3계단 상승한 4위, 법륜 스님의 '엄마 수업'은 10계단 상승한 17위를 각각 차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