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람보르기니 "날씨가 풀리면 사라진다!"
'유령 람보르기니'가 등장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령 람보르기니'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유령 람보르기니' 사진은 눈이 쌓인 길에서 람보르기니로 추정되는 차 한 대가 주차돼 있다.
이 사진을 자세히 보면 실제 람보르기니 스포츠카가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눈으로 만든 람보르기니는 주황색 염료로 색을 입혀 실제 람보르기니와 흡사하게 만들어 '유령 람보르기니' 이름을 가져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유령 람보르기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령 람보르기니는 날씨가 풀리면 사라지겠군요!" "유령 람보르기니 예술작품이었구나!" "람보르기니 많이 갖고싶었구나" "눈 녹으면 고가 람보르기니 사라진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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