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희(57) 전 국가정보원 경기지부장이 13일 새누리당 달성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 전 지부장은 "이념 전쟁의 혼돈 속에서 국가의 근간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는 현실을 묵과할 수 없어 출마하게 됐다"고 출마 동기를 밝혔다. 또 "국회의원 선거는 지역행정가가 아니라 중앙무대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유능한 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폭넓은 인맥과 풍부한 국정 수행 경험을 갖춘 자신이 적격이라고 강조했다. 이 전 지부장은 옥포초교, 계성중'고, 경북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 국정원에 들어가 대구지부 정보처장, 정보국장, 경기지부장(1급)을 역임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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