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배우 신다은 "박철민 때문에 연하남이 싫어졌다"밝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우 신다은 "박철민 때문에 연하남이 싫어졌다"밝혀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신다은이 연하남이 싫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신다은은 14일 SBS '강심장-발렌타인데이 특집'에서 "드라마 첫 데뷔작에서 18살 연상의 박철민과 키스신을 찍어 봤다"고 말했다.

또한 "원래 연상남을 좋아하긴 하지만 박철민과 키스신 이후 20대 연하남은 남자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래켰다.

하지만 신다은은 "이승기는 남자로 보인다"고 말해 출연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강심장-발렌타인데이 특집은 14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