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의 정훈선 안동시의원(옥동'송하동)이 14일 새누리당을 탈당했다. 정 의원은 조만간 민주통합당에 입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정 의원은 탈당 기자회견을 통해 "1인1당 중심의 비민주적 정치행태에 안주할 수 없고 견제와 균형을 도모하는 다양한 정치문화를 만들어 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탈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어 "주민이 직접 선출한 대표기관인 지방의회가 1인 국회의원의 사당(私黨)에 불과하고 지역의 주요현안과 진로가 소수 결정권자에 의해 좌우되는 현실에 더는 침묵할 수 없었다"고 비판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