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영리한 동물 톱5, 1위는 침팬지 '사람과 가장 닮아!'
가장 영리한 동물 톱5중 1위는 침팬지로 선정됐다.
영국 BBC는 한 온라인 매체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영리한 동물 톱5'를 선정했다.
침팬지는 사람과 가장 닮은 동물로 도구를 사용하고 무리간의 의사소통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침팬지는 특유의 지능 덕분에 다양한 영화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또한 세상에서 가장 영리한 동물 톱5에서 2위는 돌고래로 뽑혔다.
돌고래는 해양 동물 중 가장 지능이 뛰어난 생물로 초음파를 이용해 의사소통을 한다.
세상에서 가장 영리한 동물 1위가 침팬지로 선정됨에 네티즌들은 "인간과 가장 비슷한 동물이어서 1위가 될 줄 알았다" "침팬지는 인간의 진화 전의 모습과 너무 닮아서 1위를 한 듯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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