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와의 전쟁' "4일만에 100만! 누적 300만 관객 돌파!"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 최민식·하정우 주연의 영화 가 300만 관객을 돌파해 화제다.
'범죄와의 전쟁'은 지난 17일 하루 동안 관객 9만 149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298만 5458명을 기록했다.
이 영화는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섰고, 10일 만에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범죄와 전쟁'의 영화 내용은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된 90년대, 부산의 넘버원이 되고자 하는 나쁜 놈들이 벌이는 한판 승부를 그린 영화이다.
2일 연속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하울링'은 개봉 첫날인 16일 10만, 17일 하루 동안 11만 1635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1만 9229명을 기록했다.
'댄싱퀸'은 3만 5196명을 동원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범죄와 전쟁'의 영화 내용은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된 90년대, 부산의 넘버원이 되고자 하는 나쁜 놈들이 벌이는 한판 승부를 그린 영화이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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