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증권수수료 10% 인하될 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거래규모별 차등적용

이르면 상반기부터 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 등 증권 유관기관의 증권수수료 체계가 전면 개편돼 현재보다 10% 이상 인하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 등에 따르면 수수료에 비용원가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해 거래 규모 구간별로 수수료율을 차등 적용하는 방안 등을 마련해 이르면 올 상반기 중에 시행할 계획이다.

증권거래 수수료가 인하되면 현'선물 거래과정에서 투자자들이 실제 부담하는 비용이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현행 증권거래수수료 체계는 증권거래 규모에 관계없이 정해진 수수료율을 곱해 징수하는 방식이다. 수수료 체계를 거래대금에 일정 요율을 곱하는 기존 정률식 대신 거래 규모 구간에 따라 차등화된 요율을 적용하는 방식이 유력한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관련 기관들은 이해 당사자들인 증권사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 뒤 수수료 개편 방식을 확정할 예정이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