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증권수수료 10% 인하될 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거래규모별 차등적용

이르면 상반기부터 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 등 증권 유관기관의 증권수수료 체계가 전면 개편돼 현재보다 10% 이상 인하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 등에 따르면 수수료에 비용원가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해 거래 규모 구간별로 수수료율을 차등 적용하는 방안 등을 마련해 이르면 올 상반기 중에 시행할 계획이다.

증권거래 수수료가 인하되면 현'선물 거래과정에서 투자자들이 실제 부담하는 비용이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현행 증권거래수수료 체계는 증권거래 규모에 관계없이 정해진 수수료율을 곱해 징수하는 방식이다. 수수료 체계를 거래대금에 일정 요율을 곱하는 기존 정률식 대신 거래 규모 구간에 따라 차등화된 요율을 적용하는 방식이 유력한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관련 기관들은 이해 당사자들인 증권사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 뒤 수수료 개편 방식을 확정할 예정이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