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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보다 귀한 희귀 곰 "캐나다 원주민이 비밀리에 보호… 지구에 400마리 뿐!"

판다보다 귀한 희귀 곰 "캐나다 원주민이 비밀리에 보호… 지구에 400마리 뿐!"

지난 15일(현지시각)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캐나다 생물학자 겸 유명 사진작가인 폴 니클렌이 촬영한 흰색 희귀 곰 사진을 공개했다.

이 희귀 곰은 '스피릿 베어' 혹은 '커모드 베어'로 알려졌으며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 있는 한 우림지대에서만 발견되어 캐나다 원주민들이 비밀리에 보호해 왔다.

또한 색소결핍증인 백색증도 아니며 북극곰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흰 털로 몸이 뒤덮여있어 학계는 물론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이 희귀 곰은 현재 약 400마리 정도 생존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사진을 찍은 니클렌은 "이 커모드 베어를 촬영하기 위해 2개월 이상 이곳을 야영해 결국 몸길이 90cm 정도 되는 어린 수컷 곰 한 마리를 촬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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