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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시간 심슨 시청 "美 남성 두명… 기네스 신기록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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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시간 심슨 시청 "美 남성 두명… 기네스 신기록 수립!"

미국의 두 남성이 무려 86시간 심슨 시청이라는 기네스 신기록을 세워 화제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제레미아 프랑코(22)와 캐린 쉬리브(33)는 미국의 인기 애니메이션인 '심슨가족'을 무려 86시간 37분 연속 시청해 새로운 기네스 신기록을 수립했다.

기네스에 오른 두 명의 남성은 우승상금으로 1만 500달러(약 1천200만 원)를 받았으며 이에 프랑코 씨는 "태어난 후 지금까지 심슨을 시청한 열렬한 팬이기에 기쁨이 더욱 크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심슨 가족'은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1989년 12월 처음으로 전파를 탄 이래 미국 TV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방영 중이며 그간 에미상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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