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병원이 당뇨병이나 대사성질환과 관련한 신약개발에 나섰습니다.
경북대병원은 17일 선도형 당뇨병 및 대사성질환 신약개발 연구사업단 개소식을 갖고 신약개발사업을 본격화 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대병원은 연구원 등 200여 명으로 연구사업단을 만들고 오는 2016년까지 국비 등 280여억 원을 투입해 당뇨병이나 대사성질환에 관한 신약개발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단은 3개 단위과제와 16개 세부과제로 나눠 연구개발을 추진하며, 최소 2개 이상의 합성신약 치료제에 대한 전임상시험 완료와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연구 과정에서 당뇨병과 대사성 질환에 유효성 평가 기술을 확립하는 것을 비롯한 다양한 바이오산업을 창출하는 파생 효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