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는 16~20일 실버사원 모집 결과 평균 8.5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본부 실버사원 모집에는 196명 정원에 1천664명이 신청했으며, 모집 권역별로는 대구 북구'수성구'중구가 15.1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신청자 연령대는 60~64세 36%, 65~69세 34%, 70대 29%, 80세 이상 1%, 성별로는 남성 74% 여성 26%의 비율로 나타났다.
LH는 일할 능력과 의사는 있으나 기회가 없는 고령자들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실버사원 채용을 결정했다.
실버사원은 다음달부터 8개월 간 LH 임대아파트 단지 및 주거복지사업단 등에 배치돼 단지 시설관리와 입주민 주거복지 등 보조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전국 12개 LH 지역본부 모집에는 2천 명 정원에 1만8천977명이 응시해 평균 9.5 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LH는 21일부터 신청자 서류전형 평가를 실시해 29일 최종합격자를 선발해 LH 홈페이지(www.lh.or.kr), 지역본부 게시판, LH 임대아파트 단지 내 게시판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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