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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휴원 "영일만항에 크루즈선 전용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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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휴원(58) 새누리당 포항북 예비후보는 22일 포항 영일만항에 크루즈선 전용부두를 건설해 포항을 '동북아 크루즈관광 허브도시'로 개발하는 선거공약을 발표했다. '투자유치의 달인'이라는 선거구호를 내걸고 '포항 경제의 구원투수'를 자청하고 있는 이 예비후보는 "아시아 크루즈산업은 급속한 성장이 예상되며 중국 관광객 증가로 오는 2015년에는 동북아 지역 크루즈 관광객은 100만 명을 넘어서게 된다"며 "국내에선 현재 크루즈선 전용부두는 부산항 1곳뿐이어서 영일만항 전용부두 건설로 포항을 해양산업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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