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베스트 셀러] '해를 품은 달' 6주째 1위 지켜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소설 '해를 품은 달'이 베스트셀러 집계에서 6주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해를 품은 달'은 지난해 10월 발간됐으나 지난 1월부터 MBC 드라마로 방송되면서 단숨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뒤 6주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주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해를 품은 달' 1권이 1위, 2권은 13위를 각

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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