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구·경북지역 수출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경북지역 수출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지역 수출 실적은 43억800만 달러로 작년 동기의 47억6천만 달러에 비해 9.1% 줄어들었습니다.
품목별로는 철강금속제품과 기계·정밀기기는 지난해보다 6~7% 가량 증가했지만 전기전자제품 및 화공품 17%, 경공업제품 3% 등 기타 다른 품목들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반면 같은 기간 지역 기업들의 수입 실적은 20억6천만 달러로 지난해의 19억4천만 달러에 비해 4%가 늘었습니다.
세관 관계자는 "지속되는 세계 경제 불황과 설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가 지난달 지역 수출 실적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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