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술대학교 김정길(사진) 총장이 29일 퇴임하고 명예총장으로 추대된다.
김 총장은 2010년 3월 제8대 총장으로 취임 후 2년 연속 신입생 100% 충원을 달성하고 개교 이래 최대 인원인 34명의 신규 교수들을 채용하는 등 변화를 주도했다. 졸업생 취업률을 두 배로 끌어올렸으며 강의 평가점수가 낮은 강사는 퇴출시키는 등 강단에 새 바람을 일으켰다.
또한 김 총장은 임기 동안 베를린 델픽 영화제 대상 수상, 세계평화음악제 제정, 국제인형오페라축제 유치, 교육과학기술부 교육기부기관 선정, 종합체육관 착공, 제2교육관 활성화, 개교 후 첫 해외유학생 파견 등 다양한 공적을 세웠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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