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명숙 대표 "정수장학회 사회환원 하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오는 4월 제19대 총선에서 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강도 높은 대여공세를 이어갔다.

한 대표는 29일 진행된 정당대표 라디오연설을 통해 실용정부의 실정(물가대란'전세값 폭등'반값등록금 약속 파기'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해)을 비판하고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을 향해서는 실정의 방관자라고 주장했다.

한 대표는 "지난 4년 동안 국민의 편이 되어야 할 정부는 1% 특권층과 재벌의 편에 서서 일했다"며 "하지만 집권 5년차를 맞은 이명박 대통령은 반성과 변화 대신 국민과 싸우는 길을 선택해 대통령에 대한 실낱같은 기대도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한 대표는 이명박 정부의 국정 실패에 대해서는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도 함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4년 박근혜 위원장이 돕거나 모르는 체하지 않았다면 이명박 정권의 실정이 이 정도까지는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와 함께 한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에게는 공개적인 야당 비판을 통한 선거 개입 중단을, 박근혜 비대위원장에게는 논란이 되고 있는 정수장학회 사회 환원을 요구했다.

유광준기자 jun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