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갤러리] 남평 문씨 세거지의 겨울

■작가생각

이른 아침 창문을 열어보니 오랜만에 진눈깨비가 흩날린다. 다른 곳엔 폭설 소식이 자주 들리지만, 대구엔 눈이 인색한 것 같다. 눈이 내리면 꼭 들르고 싶던 곳. 화원의 남평 문씨 세거지.

전통 한옥의 건축미에 살짝 뒤덮은 잔설이 어울려 한 폭의 동양화를 그려내고 있다. 여름이면 능소화 핀 골목길이 아주 예쁘지만 겨울의 분위기도 너무 멋있다.

조상들의 삶의 숨소리를 느끼며 시곗바늘을 뒤로 돌려본다. 100여 년 전 그때의 삶으로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남평 문씨 세거지에서

배영희 작 ohee98@hanmail.net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하고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역사 왜곡 논란을 비판하며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자주 켜지고 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외부 기온이 10도...
경북 농촌에서는 고령 농민 비율이 59.2%에 달하고, 농지 소유자 직접 경작 원칙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고령 농...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