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와 전주 일원에서 열린 제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경북이 7위, 대구가 15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8일부터 2일까지 열린 이 대회서 경북은 빙상 남자 1,500m(지적'성인부)에서 김난형이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로 16개 시도 중 7위를 기록했다. 경북은 스키 등 3개 종목에 선수 24명, 임원 7명이 참가했고 종합점수 5천136점을 받아 서울, 경기, 강원, 인천, 충북, 부산의 뒤를 이었다.
대구는 동메달 1개를 얻는 데 그쳐 종합점수 968점으로 15위에 머물렀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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