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학교 재학생 4명이 새학기부터 일본에서 공부하게 된다. 경일대는 비즈니스외국어학부 일어전공 박지은(23'여'3년) 씨가 일본 문부성의 '21세기 동아시아 청소년교류계획 국비장학생'에 선발됐다고 2일 밝혔다.
박 씨는 1년간 66만엔(한화 약 900만원)의 학비 면제와 정착금 15만엔, 생활비 월 8만엔을 지원받게 된다. 박 씨 외에도 같은 일어전공인 김승현(24'3년), 허효정(22'여'3년) 씨와 사회복지학부 최수인(22'3년) 씨 등 3명도 이달 중순부터 경일대의 자매대학인 니가타산업대학 경제학부 문화경제학과와 시코쿠가쿠인 대학의 국제문화교류학부, 사회복지학부에 각각 진학해 1년간 공부하게 된다.
박지은 씨는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기회가 아니라는 생각을 갖고 1년이라는 시간을 알차게 보내겠다"고 말했다. 김승현 씨는 "일본어 공부와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 일본에서의 취업도 노려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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