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진중학교 '미르샘 관악합주단'이 2일 '꿈 그리고 희망'을 주제로 제2회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연주회는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학부모, 지역 주민들에게 공연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 이날 합주단은 '팡파르 오브 코리아'(Fanfare of Korea), '웨어 이글스 소어'(Where Eagles Soar), '아프리칸 심포니'(African Symphony) 등 수준 높은 연주곡을 선보였다. 경북도립교향악단 박선경 수석단원의 오보에 협연, 플루트 퍼포먼스 연주자 서가비 씨의 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대진중 김종영 교장은 "관악합주단은 학생들의 음악 소질을 계발하고 합주 활동을 통해 건전한 정서를 키워나갈 수 있는 활동"이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야고부-조두진] 꼭 기억해야 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