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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수산물 방사성물질 급증, 검역검사본부 "인체에 큰 해를 끼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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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

日 수산물 방사성물질 급증, 검역검사본부 "인체에 큰 해를 끼치지 않는다"

일본 바다에 유출된 방사성 물질의 양은 점차 늘고 있다.

최악의 방사성 물질 유출 사고가 난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는 요즘도 매일 시간당 6천만∼7천만베크렐의 방사성 물질이 유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는 요즘도 매일 시간당 6000만~7000만베크렐의 방사성 물질이 유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일본산 수산물에서 나온 세슘 최고치는 6.24베크렐로 식품 허용 기준치인 370베크렐의 1.7% 수준이다.

하지만 검역검사본부는 방사성 물질 검출 사례가 늘었지만, 인체에 큰 해를 끼칠 수준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검역검사본부 관계자는 "후쿠시마 원전 1, 4호기 모두 뚜껑이 열린 상태여서 일본 바다에 오염이 확산된 것 같다"며 "세슘 검출치가 국제 기준치보다 크게 낮아 인체에 해를 끼칠 정도가 아니어서 일본산 수산물 유통을 금지한 사례는 없다"고 말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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