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근황 '더 예뻐진 아유미' "최근 애용하는 향수는 이 것"
슈가 출신 가수 아유미가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8일 아유미는 자신의 트위터에 "향수 안쓰는 여성에게 미래는 없다는 코코 샤넬 명언 동감! 최근 애용하는 향수는 이 것. 한국 화장품 매장에서 사는 달콤한 향기"라며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자신의 얼굴보다 더 큰 향수병을 들고 입술을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아유미는 걸그룹 슈가로 활동하던 당시의 외모와는 사뭇 다르지만 인형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야유미 근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유미 더 예뻐졌네", "야유미도 저 향수 쓰는구나", "얼굴 진짜 작다", "아유미 향수 나도 써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아유미는 일본에서 아이코닉이란 예명으로 가수 활동 중이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