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국악단 '同舞同樂' 무료 상설공연
대구시립국악단은 전통음악의 보존과 우리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총 8회에 걸쳐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무료상설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상설공연은 한국무용, 가야금, 피리, 아쟁, 타악, 대금, 거문고, 해금의 총 8가지 월별 주제를 가지고 특색 있게 꾸며진다.
상설공연 첫 무대는 오는 13일(화) 저녁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한국 무용을 주제로 펼쳐진다.
무고, 소고무, 향발무, 검무 등 궁중무용과 민속무용, 창작무용의 다양한 구성에 전문 해설을 곁들여 공연의 재미와 이해를 돕는다.
연출 및 안무, 해설을 맡은 대구시립국악단 채한숙 안무자는 "고전과 현대의 조화로 한국무용의 어제와 오늘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同舞同樂'이라는 타이틀처럼 많은 시민이 오셔서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12년 대구시립국악단은 상설공연 외에도 총 6회의 정기공연과 국악에 현대적 감성을 가미시킨 '국악퓨전콘서트', 국악계의 유망주들을 선보이는 '차세대 명인 협주곡의 밤' 등 5회 이상의 기획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방학 및 휴가 기간인 8월 중에는 시민들을 위한 국악강습회도 계획하고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공연문의 053)606-6193/6320로 하면 된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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