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놀러와', 배우 조춘 건달 시절 깜짝 고백 "김두한 행동대원이었다"

'놀러와' 배우 조춘 건달 시절 깜짝 고백 "김두한 행동대원이었다"

배우 조춘(72)이 건달 시절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깜짝 고백해 화제다.

배우 조춘은 지난 12일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김두한 행동대원이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그는 연예인 데뷔 전에 건달로 활동했다며 "김두한이 대선배였다. 김두한 조직의 행동대원이었다"라고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춘은 김두한 조직의 행동대원이였던 시절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조춘은 흰 정장에 지금과 같은 헤어스타일에 콧수염을 기르고 무리들 사이에서 함께 걷고 있는 모습은 조폭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조춘은 "힘이 장사여서 종로 사단에서 별명이 고릴라였다"고 밝혔다.

조춘 김두한 행동대원 소식에 네티즌들은 "충격적이네요","이분 오랜만이네요","깜놀", "쌍라이트 조춘이 김두한 행동대원이었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낙네와 으악새들' 특집으로 진행된 이번 MBC '놀러와'에는 전원주, 이수나, 이숙, 조춘, 정동남, 김학철 등이 출연했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