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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상공의원 표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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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공회의소 제21대 상공의원 후보자 등록 접수를 13일 마감한 결과 52명이 신청해 표 대결이 예상된다.

포항상의에 따르면 전체 670여 명의 회원 중 이날 상공 및 특별의원 후보자로 등록한 회원은 총 52명으로 정족수 48명에 4명을 초과해 이달 22일 선거로 상공의원을 선출하게 됐다. 특별의원은 정족수 2명에 1명(나주영 포항철강관리공단 이사장)이 신청해 무투표로 당선됐다.

이번에 신규 등록한 회원은 10명으로 ▷금원기업(김진홍) ▷동신해운(장성호) ▷동일기업(김점조) ▷명제산업(주지홍) ▷범한산업(이정균) ▷삼희건설(김성원) ▷상원이앤에스(이동원) ▷영산만산업(신대식) ▷제이엔테크(이동업) ▷화일산기(박의룡) 등이다.

이에 따라 회원 가입이 확정된 업체의 1천270표를 등록 후보자 52명을 기준으로 분배할 경우 최소 20~23표를 확보해야 상공의원 당선 안정권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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