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염직 정명필 대표(57'사진)가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이하 염색공단) 12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염색공단은 14일 오전 제32기 정기총회를 열고 정 이사장과 김이진 ㈜명지특수가공 대표(55)에 대한 이사장 투표 결과, 정 이사장이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다시 한번 염색공단 살림을 맡겨준 데 대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입주업체들의 이익 대변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공단 주요 현안을 임기 내에 잘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2009년 염색공단 설립 30년 만에 처음으로 경선을 거쳐 보궐선거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됐으며 그간 함정웅 전 이사장의 잔여 임기(2년 6개월)를 수행했다. 임기는 2015년 3월(3년)까지다.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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