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3년 포항블루밸리 조성 본격 추진
경북도는 내년 2013년부터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오는 4월 접근성 제고를 위해 11억(국비)의 진입도로 설계비를 확보, 설계에 착수했으며 올해 말까지 완료하고 오는 2013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는 총 사업비 356억원을 들여 지방도 929호선 포항시 오천읍 세계리∼장기면 정천리 L=2.34㎞(6차로), 국도 31호선 포항시 구룡포읍 상정리(입체교차로)를 연결하는 2개소이다.
이에 따라 기존에 추진 중이던 선형개량사업을 4차로에서 6차로로 변경하여 추진하고 선형개량 계획구간은 설계와 보상을 병행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최대진 도로철도과장은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확장공사를 조기에 추진함으로써 국도대체우회도로, 포항공항, 영일만 신항, 철강산업단지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산업물동량의 원활한 처리를 통한 물류비용이 크게 절감 될 것이다." 고 밝혔다.
또 "도로의 질도 단순한 도로가 아닌 작품을 만들 듯이 꼭 필요한 도로건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 고 말했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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