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LS엠트론㈜ 자동차부품사업부가 19일 GM의 '올해의 공급자 상'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인 LS엠트론은 우수한 성능의 브레이크 호스를 글로벌 GM공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글로벌 GM공장의 요구사항에 성공적으로 대응했고, 생산설비 확장과 관련해 GM의 해외시장 진출 방향과 연계시키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GM과의 파트너십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이 돋보여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LS엠트론은 현재 독일, 브라질, 태국, 인도 등 전 세계 GM공장에 납품하고 있다.
올해 20년째를 맞는 GM의 '올해의 공급자 상'은 협력사들의 ▷기술 혁신성 ▷품질 우수성 ▷제품개발 지원 능력 ▷총체적 비용에 따른 경쟁력 솔루션 등을 평가해 GM의 2만여 협력 회사들 중 80여 개 업체에게 주어진다.
LS엠트론 자동차부품사업부 허규찬 이사는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자동차 부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 2015년 자동차 부품 매출 2천500억원 달성과 자동차 호스 부문 글로벌 넘버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