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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물어오랬더니 한입에 3개 "입 터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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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당 동영상 캡쳐)
(사진. 해당 동영상 캡쳐)

공 물어오랬더니 한입에 3개 "입 터지겠다"

'공 물어오랬더니' 동영상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 물어오랬더니'라는 제목으로 공에 집착하는 개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올라왔다.

외국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공 물어오랬더니' 동영상에는 골드 리트리버로 보이는 개가 공을 물어오는 모습이 담겨있다.

일반적으로 던져진 공을 물어오는 건 훈련된 개에게서 자주 볼 수 있는 장면이다.

하지만 이 강아지는 테니스 공 3개를 한 입에 무는 놀라운 능력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공 물어오랬더니' 영상에 등장하는 견공의 표정이 피곤함이 가득한 눈망울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 물어오랬더니'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아 터질 듯 한 입 너무 귀엽다."며, "자꾸 놓치면서도 3개를 물고자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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