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 러시아 입맛 사로잡은 경북 안동사과

러시아 입맛을 사로잡은 우리농산물이 있습니다. 해외 수출에 나선 경북 안동사과의 러시아 수출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안동사과가 해외 수출에 나선 가운데 러시아 수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1월 4만7천달러를 처음 수출한데 이어 러시아지역에서 안동사과의 품질이 입증되면서 지난 15일 15t이 추가 선적됐습니다.

이는 수출물류비 총액한도제한 등 수출환경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안동사과 생산농가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이 결실로 나타난 것입니다. 안동시는 해외시장의 사과수출을 주도해오면서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과 새로운 품목발굴의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또 국내 농산물 가격 안정과 함께 FTA에 대응하고 안동농산물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해외시장을 주도하는 바이어의 구매력 제고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고품질 안동농산물의 산지 생산역량을 극대화 해 나 갈 방침입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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