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박물관 '우복 정경세, 소통…' 특별 기획전

상주박물관은 이달 20일부터 5월 28일까지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과의 교류전 '우복 정경세, 소통을 말하다' 특별 기획전(사진)을 연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과 학문을 넘어 소통하고자 했던 정경세의 삶을 통해 상주 유학의 위상에 대해 생각하는 자리로 '소통'이라는 키워드로 크게 네 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1장은 '우복 가문이라는 이름을 남기다', 2장은 '퇴계학의 우뚝한 줄기를 이루다', 3장은 '경계를 넘어 소통을 말하다', 4장은 '학자 관료의 모습을 빼닮다'로 구성됐다.

우복 정경세는 17세기를 대표하는 유학자로 상주 청리면 율리에서 태어나 1586년(선조 19년) 문과에 합격, 벼슬길에 오른 뒤 대사헌'이조판서'대제학을 역임했다.

상주'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