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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굴구지 등 5개소 어린은어 35만마리 방류

울진군은 연안자원과 내수면 자원 증식을 위해 21일 왕피천의 굴구지 등 5개소에서 어린은어 35만마리를 방류하는 것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수산자원조성에 들어갔다.
울진군은 연안자원과 내수면 자원 증식을 위해 21일 왕피천의 굴구지 등 5개소에서 어린은어 35만마리를 방류하는 것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수산자원조성에 들어갔다.

울진군 굴구지 등 5개소 어린은어 35만마리 방류

울진군은 연안자원과 내수면 자원 증식을 위해 지난 21일 왕피천의 굴구지 등 5개소에서 어린은어 35만마리를 방류하는 것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수산자원조성에 들어갔다.

올해 첫 방류하는 은어를 통한 내수면 관광자원화와 어업인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울진군의 올 한해 수산자원조성 계획은 전복, 해삼, 강도다리, 뱀장어 등 총 9종에 195만마리(12억원)의 규모다.

방류대상 어종은 모두 우량종묘를 사전에 확보하고 방류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문 기관에 의뢰하여 사전 질병검사를 실시하고 방류 후 자연 환경에 적응력이 높은 건강한 수산종묘를 방류하게 되며, 전복 등 패류의 경우 해적생물인 불가사리를 제거하여 방류효과를 더욱 높이게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인 방류와 자원관리로 수산자원을 더욱 확대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방류된 은어의 보호 육성을 위하여 주민들에게 자율적인 자원관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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