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이 대구경북을 찾았습니다.
무리한 낙하산 공천 등 대구 경북지역 민심이 새누리당에 호의적이지 않은 점을 우려해 대구 방문을 계획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찌감치 전략공천 지역으로 묶였지만 공천이 시작된 지 3주가 지난 10차 공천 발표에서까지 후보가 뒤집히기를 거듭한 대구 중남구와 북구 갑 지역을 찾은 것도 같은 맥락에섭니다.
박 위원장은 오전 대구·경북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해 이번 선거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호소했고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해 대구지역 후보들과 점심을 함께 한 뒤 중남구의 김희국 전 국토부차관 지원, 북구 갑 권은희 후보의 선거사무소 현판식에 참석해 지역기반이 약한 새누리당 공천자들을 집중지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공천 번복이 벌어진 고령성주칠곡 이완영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으며 경선 후유증을 겪고 있는 구미갑 지역을 찾아 공천을 받은 심학봉 전 지식경제부 국장을 격려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응원해주시는 대구경북시도민께 감사드린다며 내놓은 여러 정책들을 반드시 실천해 서민들의 생활이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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