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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뿌잉뿌잉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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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븐트위터)
(사진.세븐트위터)

세븐 뿌잉뿌잉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가수 세븐이 '뿌잉뿌잉'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세븐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미니앨범 활동을 마무리 합니다. '내가 노래를 못해됴' '썸바리 엘스'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세븐은 얼굴 옆에 주먹을 쥔 채 '뿌잉뿌잉'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세븐도 '뿌잉뿌잉'을 하는 구나", "귀여워", "세븐 빨리 돌아오세요", "세븐 활동 마무리 했구나", "해외활동도 잘 해내길 바란다", "세븐의 '뿌잉뿌잉' 귀여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세븐은 오는 4월부터 일본, 중국, 싱가폴 등 아시아 전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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