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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고, 주민 배움터 수필창작반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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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고등학교가 20일 '경신 주민 배움터 제5기 수필창작반' 개강식을 가졌다.

'경신 주민 배움터'는 경신고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든다는 목표 아래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양강좌를 개설,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만든 프로그램. 16명이 참가한 제5기 수필창작반은 30일부터 매주 금요일 2시간씩 12주 동안 운영되고, 대구문인협회 수필분과 위원장인 조병렬 교사(국어과)가 강의를 맡는다.

경신고 이규덕 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 서비스를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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