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진(55) 민주통합당 대구 서구 후보는 최근 단행된 민주통합당 중앙당 특위 인선에서 '교육특별위원장'에 임명됐다고 28일 밝혔다. 윤 후보는 "교육정책 전문가로서 대구에서 유일하게 여성후보로 출마한 것을 당이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안다"며 "이번 총선에서 변화와 쇄신의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했다. 윤 후보는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이사와 (사)한국예절문화원 대구 지부장, 소통적 대화법 센터 센터장, 한국방송통신대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나경원 "李 집착한 책갈피 달러 밀반출, 쌍방울 대북송금 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