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뿌잉뿌잉 "남성팬들 마음 흔들어"
미쓰에이 수지의 뿌잉뿌잉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의 한 영화관에서 열린 영화 '건축학개론' 무대 인사에 참석한 수지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는 무대위에서 팬들의 주문에 따라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수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눈웃음을 짓는가 하면 뿌잉 뿌잉을 해달라는 팬의 외침에 "뿌잉 뿌잉"이라며 깜찍한 애교로 극장을 찾은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수지의 뿌잉뿌잉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디어 수지가 애교를", "수지는 못하는게 뭐야", "정말 귀여워서 계속 보게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어린 서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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