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여성문화회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
대구시 동부여성문화회관은 주 5일 수업 전면 시행에 따라 지역 거주 초등학생이 일상을 탈출해 새로운 꿈과 문화를 만날 수 있도록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 함께하는 무지개 예술여행' 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예술과 춤추며 소통하자' 를 교육주제로 설정해 아동들이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고, 함께 소통 할 수 있도록 음악적 부분과 각종 악기 연주 및 분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참여 아동이 즐거움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개별 상담을 통해 흥미 정도를 파악한 후 전문 강사를 통한 음악 교육을 하며, 놀이 및 음악치료 등으로 구성된 정서순화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이번 과정은 3월 31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3시간씩 총 15회에 걸쳐 운영된다.
'2012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5일 수업제 시행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하나로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대구동부여성문화회관 하영숙 관장은 "기존에 갖춰진 공연장 시설과 팀파니, 콩가, 봉고, 젬베, 글로켄슈필 등 학생들이 평소 잘 접해보지 못하는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 지역 아동에게 탈 정형화된 문화예술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상반기 참여자 모집 결과 조기에 모집이 완료되는 등 큰 호응으로 하반기에도 제2기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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